Tag: 공립협회

  • 이강(1878-1964):공립신보 주필

    이강(1878-1964):공립신보 주필

    Read in English 평남 황산에서 출생하여 7세 때부터 17세까지 한문을 배우고 기독교감리교회에 입교하였다. 1903년 미주개발공사에서 모집하는 이민에 응모하여 하와이로 가서 1년 영어를 배우고 미주 본토로 왔다. 안창호와는 고향에서 면식이 있었으나 미국으로 건너가 친숙한 사이가 되어 평생을 조국 광복과 교육에 바쳤다. 학교를 들어가려고 학비마련을 위해 아스파라거스, 합스 등을 재배하는 7개월 농장 일을 하고 백 달러를 벌었다.…

  • 송석준(1865-1907):흥사단

    송석준(1865-1907):흥사단

    Read in English 평북 의주 태생으로 그에 대한 공적은 당시 홍언이 남긴 글로 잘 알 수 있다. “동년 四月 十八日에 상항(샌프란시스코)에 대지진이 폭발하여 상항(샌프란시스코)지부가 화염에 들어갈 때에 공립회관을 또한 불 속에 묻고 겨우 문부 존안을 구하여 창황히 오클랜드로 건너가서 임시 사무소를 설치하고 속사판에 조난한 정형을 인쇄하여 각처에 소식을 통하니 하와이 오아후 에와 친목회에서 글을 보내어…

  • 방사겸(1881-1955):독립운동과 사업, 그리고 평생의 기록을 남겼다.

    방사겸(1881-1955):독립운동과 사업, 그리고 평생의 기록을 남겼다.

    Read in English 방사겸(1881년 7월 25일~1955년 12월 8일)은 평양에서 태어나 1903년, 23세의 나이에 하와이로 이민을 떠났다. 사탕수수 농장에서의 고된 노동 속에서 그는 더 나은 미래를 꿈꾸었고, 결국 샌프란시스코로 이주하여 학업에 뜻을 두게 되었다. 그곳에서 안창호를 만나며 독립운동에 참여하게 되었고, 이후 평생을 독립운동과 사업에 헌신하며 기록을 남겼다. 독립운동의 길 1905년, 방사겸은 장경과 함께 대동교육회를 창립하고 한인들의…

  • 샌프란시스코 독립운동사

    샌프란시스코 독립운동사

    “샌프란시스코는 단순한 이민의 시작점이 아니라, 독립운동과 한국인 공동체의 성장의 중심이었다. 초기 한인들이 겪었던 고난과 희망, 그리고 독립을 위한 헌신은 오늘날 미주 한인 사회의 기반이 되었다. 앞으로도 이 역사는 후손들에게 영감을 주며 계속될 것이다.” 시기 사건과 활동 주요 인물과 단체 장소와 시설 한국과 세계사의 주요 사건 연도 월일 1883 7월 16일 조선의 왕 고종이 민영익을 단장으로…

  • 초기 한인회:대한인국민회

    Read in English 대한인국민회(1910-1945) (The Korean National Association) 미주에서 단체 통합운동이 일어난 곳은 하와이로 1907년 9월2일 24개의 단체대표 30여명이 4개조의 합동결의안을 통과시켜 ‘한인합성협회’를 조직했다. 이어 미주 대륙에서는 공립협회 측의 안창호, 최정익, 이대위, 강영대, 안석중, 황사용, 이경의 등 6명과 하와이의 민찬호, 이내수, 강영소 등 7명이 미국 전체의 한인을 포함시키는 통합단체를 만들기 위해 실무적 노력을 기울이기 시작했다.…

  • 초기 이민 한인단체

    Read in English 외로웠던 초기 이민들은 모이기를 좋아했다. 하와이 이민은 농장단위로 ‘동회’를 만들고 회장인 ‘동장’을 두었다. 동장은 한인들의 대변자도 되면서 한인들 사이에 분쟁이 발생하면 이를 해결하며 규율을 어기는 사람을 처벌하는 역할을 했다. 그러나 이는 공동적인 대의명분을 가졌다기보다는 농장 일을 원할 하게 하고 억울한 피해를 줄이려는 일종의 직장 조직이었다. 이에 비해 1903년 8월 7일 생긴 ‘신민회’는…

  • 도산 안창호(1878-1938)

    도산 안창호(1878-1938)

    Read in English 도산 안창호(1878-1938)는 1902년 미국에 공부를 하려고 왔다. 그러나 당시 미주한인들이 구심점 없이 방황하고 있는 모습에 이를 안타깝게 여긴 그는 한인사회 계몽운동에 나서게 된다. 구습과 패배주의적 발상에 매인 동포들의 변화와 개조를 강조하며 소망을 주려고 애쓴 사상가였고 생활 운동가였다. 도산은 재미 한인공동체 발전과 결속이 곧 나라를 찾을 수 있는 힘이라고 믿었다. 인재양성과 경제 부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