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대동보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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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 ~1918):미주 최초의 단체 상항친목회를 조직
하룻밤에 읽는 미국 첫 이민 이야기(PDF)
Read in English 1903년 샌프란시스코에서 안창호, 이대위와 함께 미주 한인단체의 효시인 친목회를 조직하고 상부상조를 목적으로 한인사회의 생활개선운동을 펼쳤다. 1905년 일제가 한국과 을사조약을 강제로 체결하자 해외 유학생의 양성, 서적의 출간, 신문의 간행을 목적으로 캘리포니아주 패사디나에 대동교육회를 조직하고 총무로 선임됐다. 1907년 3월 샌프란시스코에서 백일규, 문양목과 함께 대동교육회를 대동보국회로 개편하고 중앙총무가 된 그 해 7월 일제에 의해 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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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규(1880-1962):한인 소년병 학교 설립
하룻밤에 읽는 미국 첫 이민 이야기(PDF)
Read in English 약산 백일규는 미국 유학을 목적으로 이민을 와 1905년 5월에 하와이로 들어와 이듬해 8월 샌프란시스코로 왔다. 1907년 3월 샌프란시스코에서 대동보국회 설립 시 발기인이었으며 1908년 3월 발생한 스티븐스 사건에 장인환, 전명운 두 의사 후원회 회장을 맡았었다. 1909년 7월에는 네브라스카에서 박용만과 함께 한인소년병학교를 설립하였다. 1918년 가주 대학에서 경제과를 마치고 문학사 학위를 받았다. 대동공보 주필이었던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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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겸(1881-1955):독립운동과 사업, 그리고 평생의 기록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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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in English 방사겸(1881년 7월 25일~1955년 12월 8일)은 평양에서 태어나 1903년, 23세의 나이에 하와이로 이민을 떠났다. 사탕수수 농장에서의 고된 노동 속에서 그는 더 나은 미래를 꿈꾸었고, 결국 샌프란시스코로 이주하여 학업에 뜻을 두게 되었다. 그곳에서 안창호를 만나며 독립운동에 참여하게 되었고, 이후 평생을 독립운동과 사업에 헌신하며 기록을 남겼다. 독립운동의 길 1905년, 방사겸은 장경과 함께 대동교육회를 창립하고 한인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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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이민 한인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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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in English 외로웠던 초기 이민들은 모이기를 좋아했다. 하와이 이민은 농장단위로 ‘동회’를 만들고 회장인 ‘동장’을 두었다. 동장은 한인들의 대변자도 되면서 한인들 사이에 분쟁이 발생하면 이를 해결하며 규율을 어기는 사람을 처벌하는 역할을 했다. 그러나 이는 공동적인 대의명분을 가졌다기보다는 농장 일을 원할 하게 하고 억울한 피해를 줄이려는 일종의 직장 조직이었다. 이에 비해 1903년 8월 7일 생긴 ‘신민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