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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타린의 왕, 독립의 꽃을 피우다: 김형순(Harry S. Kim)의 위대한 여정
하룻밤에 읽는 미국 첫 이민 이야기(PDF)
1. 망명자의 아들, 태평양을 건너는 다리가 되다 1886년 5월, 경남 통영의 한 은신처에서 한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조선의 근대화를 꿈꿨던 갑신정변의 주역 중 한 명이었으나, 정변의 실패로 일가족이 쫓기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역적의 자식’이라는 멍에를 안고 태어난 소년 김형순은 다섯 살 어린 나이에 인천의 이모 댁으로 보내져야 했습니다. 하지만 운명은 그를 절망에 가두지 않았습니다. 인천에서…